도쿄만의 요새란?

먼저

도쿄만에는 메이지~다이쇼시대에 만들어진 인공의요새섬이 존재합니다. 포대가 배치된 인공요새도를 ‘해보’라고 합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도쿄만 요새 “제2해보”를 중심으로, 건설을 둘러싼 역사와 남아 있는 자원, 건설기술에 대한 정보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해보는 어디에 있는지?

도쿄만의 입구인 우라가수도의 후츠시와 요코스카시에 낀 장소에제1,2,3 등 3개의 해보가 만들어졌습니다.
제 3 해보는 간토 대지진의 영향으로바다에 가라앉은 후 철거되고 있습니다.
제1해보는 출입금지.제2해보는 상륙이 가능합니다.(투어만)

3つの海堡の位置

해보가 만드러진 이유

해보를 만든 이유는 바로 도쿄만의해상방어 강화입니다.
해보 건설에 착수한 것은 1881년(메이지 14년: 제1해보)이지만, 거기에이르기까지 긴 여정이 있었습니다.
실은 착공보다 100년전부터 에도만해방을 설파하고 있던 인물도 있었습니다.

해보를 둘러싼 역사와 낭만, 자세한내용은 역사 카테고리로 만나보세요”

해보에는무엇이 있는지?

제2해보에는 포대의 터와 포대를 잇고 있던 벽돌조 지하시설인”엄폐호”와 쇼와기에 증설된 “중앙부 포탑관측대” 등 많은 유구를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2해堡에 상륙하고, 그것들의 유구를 관찰할 수 있는 가이드 투어가 있습니다.

中央部砲塔観測台
掩蔽壕
係船場

제2해보의 현재

현재의 제2해보는, 동경만을 왕래하는 배의 안전을 지켜보는 시설이 되고, 국토교통성에 의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第二海堡付近を行き交う船
第二海堡付近を行き交う船

영상으로 보는 제2해보

3개의 바다보 가운데 제2해보만, 투어로 상륙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제2해보축조가 알려지지 않는 역사를 영상으로 봐 주세요.

●단편(약5분)

●장편(약1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