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해보 건설의 특필 기술
바다 속을 매립한 도쿄만의 첫 해보
제1해보의 구조
제1해보는 할율석을 사석으로 하고 그위에 대형 야면석을 쌓아 올린 방파벽을 둘렀으며 그 내부에 모래를 충전하여 인공섬을 축조하였습니다.
풍랑대책의 장대석이 뿌리 및 바다쪽2열로 존재한다는 점이 제일해보의 특징입니다.
제1해보의 포대
제일해보 건설 초기(청일전쟁시) 비포로는 19cm 가농포 1문, 12cm 가농포 4문, 28cm 유탄포 14문이 장비되었습니다.
간토대지진 후에는 대개축 공사가 있었다고 되어 있지만, 그 구체적인 개축 시기는 불분명합니다.
1:12㎝ 가농포(은현포가) 2문
2:12㎝ 가농포(공성포가) 2문
3:19㎝ 가농포 1문
4~10:28㎝ 유탄포 14문
우익 관측소
건설 당초(청일전쟁 시) 배치도
[자료] ‘도쿄만 중앙항로 제2해보 주변시설 구조현황 조사보고서’ 그림-1.2.1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