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신정부에 의한 해보 건설

7.야마가타 아리토모의 일본 열도 요새화

明治天皇による顧問団の歓迎式、1872年
明治天皇による顧問団の歓迎式、1872年

메이지에서 다이쇼 시대에 걸쳐 육군 원수로서 육군에 군림한 야마가타 아리토모는 메이지 4년(1871), 『군비 의견서』를 제출하고 일본 열도의 요새화를 주장했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야마가타는 메이지 6년(1873), 프랑스 육군 중령 마르크리에게 도쿄만을 시찰하게 하여 『해안 방어 법안』을 제출하게 한다.

뒤이어 메이지 8년(1875)에는 프랑스 육군 중령 뮈니에, 공병 대위 쥬르당, 포병 대위 르 봉에게 『일본국남부해안방어법안』을 제출하게 한다. 하지만 이 제안은 모두 해안과 섬 에 포대를 구축한다는 내용이었다.

山縣有朋

육군 원수 야마가타 아리토모(山縣有朋)

第二次フランス軍事顧問団パブドメ

프랑스 군사 고문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