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만 요새 건설은 메이지 13년(1880) 간논자키 포대 착공에 시작하여 24개의 포대가 건설 되었다. 해보는 그 중요한 위치에 있었으나 대포의 사거리가 멀어질수록 중요 방어선은 요코스카(横須賀) ~ 훗쓰(富津)를 연결하는 만구부(湾口部)에서 미우라 반도의 선단부(先端部) ~ 보소 반도 남부로 남하 하였다. 다이쇼(大正) 3년(1914), 제2해보는 준공하지만 실전에서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 했다.
태평양 전쟁시 도쿄만 방어도
도쿄만 요새 건설은 메이지 13년(1880) 간논자키 포대 착공에 시작하여 24개의 포대가 건설 되었다. 해보는 그 중요한 위치에 있었으나 대포의 사거리가 멀어질수록 중요 방어선은 요코스카(横須賀) ~ 훗쓰(富津)를 연결하는 만구부(湾口部)에서 미우라 반도의 선단부(先端部) ~ 보소 반도 남부로 남하 하였다. 다이쇼(大正) 3년(1914), 제2해보는 준공하지만 실전에서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 했다.
태평양 전쟁시 도쿄만 방어도